서울시약, 국경넘은 약사 봉사활동 전개
- 주경준
- 2003-05-09 10:39: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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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벡 심장병 환자에 국내수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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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가 지속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심장병 환자 수술지원사업이 국경을 넘어 외국인 환자에 대한 지원까지 이뤄졌다.
서울시약은 온누리 건강가족 복지회와 공동으로 심장병 수술을 받기 위해 입극한 우스베키스탄인과 고려인 심장병환자 2명을 자매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에 수술을 위해 입원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술지원을 받게될 소이라(심방중격결손증)양과 아르투루(활로씨4징)군은 우즈벡 보건성과 한국대사관을 통해 추천을 받은 환자로 본국에서 보내온 진단서 판단결과 수술이 가능하다는 의료진의 결정에 따라 초청됐다.
전영구 회장은 "환자들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며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는 만큼 환자 편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병원 한광수 원장은 "뜻 깊은 사업의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병원측에서도 의료진 등과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겠다"고 말했다.
이들 환자는 약 3주 동안 종합검사와 수술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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