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병원들 자체구매 의약품 잇따라 입찰
- 최봉선
- 2003-05-09 00:24: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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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정선병원 공고…창원·대전·안산병원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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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이 지난 1월 산하 9개 병원에서 사용하게 될 연간 200억원 규모의 의약품에 대한 통합구매를 실시한데 이어 산하병원들이 잇따라 자체 구매의약품에 대한 입찰을 실시하고 있다.
8일 산재의료관리원에 따르면 △동해병원이 오는 12일 오후2시 '부스파정'외 14종을 품목별 단가방식으로, '레스피렌정'외 84종은 5개 군으로 나누어 그룹별 단가총액으로 실시한다.
△정선병원은 오는 20일 오후3시 '포크랄시럽' 등 133종을 2개 군으로 나누어 그룹별 단가총액에 붙였다.
이에 앞서 창원병원은 지난 7일 '포세이론정'외 379종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했고, 같은 날 대전병원은 '로맥사신캅셀' 등 206종을 재입찰했다.
이외에도 안산병원이 지난달 28일 '모노프릴정' 외 8종과 '케이란주'외 274종을 각각 품목별 단가와 그룹별 총액으로 구입입찰을 실시했다.
노동부산하 산재의료관리원은 인천, 태백, 창원, 대전, 안산, 순천, 동해, 정선, 경기요양원 등 전국에 9개 산하병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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