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1/4분기 매출액 10.06% 증가
- 이지명
- 2003-05-07 10:06: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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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홍콩 항생제 수출 8.8% 호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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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올 1/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0.06% 증가한 29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상승 요인에 대해 회사측은 사스 여파로 중국 및 홍콩으로 항생제 수출이 2,358,351달러로 전분기 대비 8.8%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대를 위한 일환으로 신제품 출시를 통해 30억원, 연구개발비 투자에 35억원, 시설에 100억원을 투자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6월중에 자체기술로 원료합성한 위궤양치료제 무코피드정과 내성균용 광범위 항생제 크라목신, 이담제 베리돌정을, 7월중에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피판티정, 8월중에 고혈압치료제 바스테롤정을 발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에 하우울제 록세틴캅셀과 고혈압치료제 카베나정 등 발매를 통해 연간 300억원대 신규 매출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WHO와 공동 연구중인 항말라리아치료제 개발은 MMV의 무상 연구지원속에 전임상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8월중에 임상1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보락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탁솔에 대해 5월중 식약청으로부터 유방암, 난소암에 관한 품목허가를 취득할 예정이며, 6월중에 위암, 폐암 품목허가 취득을 위해 임상실험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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