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제 아이레사 결국 FDA 승인
- 윤의경
- 2003-05-06 15:08: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소비자단체 반대불구 최종선택약 사용허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 치료제인 아이레사(Iressa)가 미국 소비자보호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FDA의 승인을 받았다.
미국 FDA는 자문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다른 치료제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폐암 환자의 최종 선택약으로 아이레사를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미국 소비자보호단체인 퍼블릭 시티즌은 아이레사가 시판되고 있는 일본에서 발생한 사망 사례를 지적하면서 시판을 반대해왔다.
한편, 일본 후생성은 아이레사 사용을 엄격하게 규제한 이후 사망과 부작용 사례가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아이레사 승인으로 위궤양약인 프라이로섹(Prilosec) 특허만료 이후의 공백을 메우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1사분기의 아이레사 매출액은 1천9백만불. 이번 FDA 승인으로 아이레사 매출액은 상승할 전망이다.
아스트라의 임상결과에 의하면 진행성 폐암 환자의 10%가 아이레사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었다.
호주 당국도 지난 목요일 아이레사를 시판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출산지원금에 첫돌 선물까지…제약바이오 '파격복지' 경쟁
- 2약가개편 회피 허가 품목 증가…최고가 노린 구강붕해정
- 3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4같은 마포인데 다르네…홍대-공덕 의원·약국 매출 분석
- 5일본계 제약사, 국내 매출 '순항'…다이이찌·에자이 두각
- 6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7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8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9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10정우신약, 회생절차 개시…재무 정상화 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