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0 17:39:31 기준
  • 우루사
  • 신약
  • 마트형
  • 해열제
  • 양천
  • 덱스콤
  • 제주
  • 개량신약 가산
  • 마운자로
  • 약가인하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팜밴,국내 첫 '약물사용결정시스템' 개발

  • 강신국
  • 2003-04-30 21:32:15
  • 요약
  • 美 FDB와 전략적 제휴...사업 본격화

의료정보화 업체 팜밴(대표 오옥희)이 최근 미국 First Data Bank(FDB)와 제휴를 맺고 한국형 의약정보 시스템인 'Drug Information Framework-Korea'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rug Information Framework는 미국 FDB와 공동개발한 국내 유일의 약물사용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약물사용평가(DUR) 개념을 적용한 첨단 의료정보서비스 이다.

이 시스템은 의료기관, 약국, 보험단체 등이 약물처방, 조제 및 사용평가, 단계에서 약물상호작용, 부적절한 용량, 약물알레르기 등을 전산시스템으로 자동 검색해 처방 오류를 감지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약물 사용 적정화를 위해 각 의료기관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회사의 핵심 서비스 분야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약국·병의원 SW와 연동돼 사용가능하며 이들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는 게 회사의 복안.

회사 관계자는 "현 정부의 주요정책과제인 의약분업의 정착과 의약품의 적정사용, 처방약 안전검색 등 제도 개선·보완에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온라인 교육사이트인 CECP(Cyber Education Center For Pharmacy)를 5월 중 오픈하고 기존의 복약지도 시스템인 DIRI-팜벤도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어 정부의 셀프메디케이션 권장에 따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홈케어센터'(www.homecarecentre.co.kr)를 업그레이드 시켜 오는 6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편 회사는 최근 신임 사장에 오옥희씨를 임명했다. 오 대표는 IMS에서 마케팅 업무 및 부사장을 역임했고 약사 출신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