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병원, 입원환자용 인터넷PC 설치
- 김현정
- 2003-01-27 10:45: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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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중에도 정보교환 가능...병원 홍보에도 '한몫'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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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넷 PC 설치는 그 동안 입원 중인 환우와 보호자들이 병원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사업, 직장업무, 학업 및 각종 정보교환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PC는 팬티엄Ⅳ 기종으로, 5~10병동 각 층별로 마련된 환우들을 위한 쉼터에 각 1대씩 설치됐으며, 본관 1층 로비와 본관과 별관 연결통로에 각 2대 등 모두 10대가 설치됐다.
특히 병원은 지난해 9월 새롭게 오픈 한 인터넷사이트를 초기화면으로 설정, 홍보 및 인터넷사이트 이용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동영상으로 병원홍보가 가능한 점을 적극 활용, 병원의 이미지 제고와 각 병동의 쉼터 기능의 강화 등을 달성할 방침이다.
병원측은 "환우나 보호자들이 답답하고 지루하게 느꼈던 시간을 이용, 바둑이나 장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입원기간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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