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류 ‘일반약-건강식품’ 구분 진열
- 주경준
- 2003-01-26 22:13: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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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온장고 보관시 혼재...비타민 류도 점검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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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내 드링크류 냉장보관시 일반약과 건강식품이 구분진열되지 않고 혼재돼 있어 지적 받는 약국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25일 개국가에 따르면 분업이후 환자공간내 비치된 냉장고내 드링크류가 혼재 진열된 것과 관련 보건소의 지적, 시정 조치받는 약국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드링크제 감기약과 유사한 품목명으로 식품 허가받은 드링크제가 많아 진열시 약사들의 철저한 관리가 요망된다.
한 개국약사는 “건강식품으로 허가받은 것이 미처 파악하지 못해 혼재해 놓아 지적받은 적이 있다” 며 “최근 비타민류 등도 주위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이 약사는 공급업체가 납품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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