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혁신적 영업패턴 변화 추구'
- 정시욱
- 2003-01-21 1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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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매출 487억, 올해 550억 전망...수출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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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5주년을 맞은 환인제약이 '디테일을 통한 마케팅 능력의 강화'를 영업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환인제약은 21일 장단기 신제품 개발정책과 마케팅 방향, 제품지식 전달 위주의 영업자세를 골자로 한 올해 내실위주의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 경영성과에 대해 매출 487억원, 순이익 약 90억원으로 추정하고, 올해는 이보다 13% 성장한 550억원의 매출을 전망했다.
환인제약은 올해 영업정책으로 혁신적 영업패턴의 변화를 추구하는 한편, 주력제품의 집중화, 거래처 관리, 판촉정책의 차별화와 인력관리의 효율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덴마크의 제약사 룬드벡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항우울제 '씨프람'의 영업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출시한 '파모스틴주사액', 생동성시험 품목인 '라피덤', '나벤탁'과 순환영양제, 관절영양제 등 일반의약품 정착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환인제약이 준비중인 급성심부전 치료제, 칼슘복합제를 비롯해 신경계용약, 순환기용제 등 전문의약품 5종과 약국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일반의약품 4종 등 총 9종의 신약을 개발, 출시할 계획이다.
또 수출 거래선의 다각화와 품목 확대로 50만불의 수출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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