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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 의사 약물 처방 신뢰도 높아

  • 윤의경
  • 2003-01-20 17:11:25
  • 요약
  • 제약회사 약물판촉 부적합 영향 없을 것

대부분의 미국인은 의사들이 약물을 처방할 때 제약회사의 약물 판촉 영향으로 부적합하게 처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1일에서 6일까지 4,173명을 대상으로 한 해리스 인터액티브(인터넷 조사) 투표 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약 67%는 의사들이 처방약에 대해 최상의 선택을 한다고 신뢰하는 반면, 23%는 제약회사의 판촉 영향을 과다하게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약 1/4의 응답자의 제약회사의 의사 대상 의약품 판촉이 인정할만하고 이성적이라고 답변한 반면, 약 30%는 약간 너무 공격적, 25%는 너무 공격적이라고 평가했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의사가 만나는 것에 대해서는 만나도 좋다가 21%, 만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가 8%였으며, 64%는 의사 본인의 선택에 달린 것이라고 응답했다.

종합적으로 환자들은 의사들이 제약회사의 판촉에 관계없이 적합한 판단을 하는 것으로 믿고 있으며, 제약회사의 마케팅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요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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