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3 14:41:44 기준
  • 신약
  • 개량신약
  • 크레소티
  • 네트워크
  • 약가
  • 셀트리온
  • 탈모 급여
  • 의료용대마
  • 스멕타
  • 이뮨온시아
둘코락스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초점] “좀 빼줘” 연수교육 이래선 안된다

  • 주경준
  • 2003-01-20 12:32:00
  • 요약
  • 약사회 교육 강화정책 찬물...관리체계 개선 시급

분회 사무국이 정기총회 준비로 바쁜 시점에 최대 불만사항은 다름 아닌 연수교육을 이수한 걸로 해달라는 일부 약사들의 요구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알만한 약사’인 전현직 임원 등이 이같은 부당한 요구를 하는 당사자라는데 있다.

물론 설득해 이같은 요구를 거부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셔왔던 임원인 마당에 모두 뿌리치지는 못한다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가능한 상황설정이다.

약사회는 연수교육 미필시 보험청구 삭감 등 교육 강화를 외치고 있지만 교육현장에서는 약사회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할 임원 스스로 이를 무시하고 정책추진에 찬물을 껴얻고 있는 셈이다.

대부분 총회 직전 연수교육을 진행하는 이유 중 하나는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수단이지만 임원진은 지나치게 자유롭다는 점은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교육을 받아봐야 내용이 없다’ 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할 입장인 임원진은 이같은 행태를 방지할 수 있도록 약사회 내부의 강력한 자정과 대책이 필요하다.

또 약사회의 연수교육 강화가 단지 신상신고율을 높이는데 그 목적이 있지 않을 것이다. 현재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함께 관리체계의 개선방안도 적극 검토해야할 때다.

일예로 모 지부의 연수교육은 악명높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약사의 좌석이 아예 지정돼 있어 연수교육시간에 자리를 비운 약사는 여지없이 미필 처리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