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형태별 재투자규모 차별화 뚜렷
- 주경준
- 2003-01-20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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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전문 리모델링활발...동네약국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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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이후 수익이 안정적인 클리닉 주변약국은 리모델링 등 재투자를 추진하는 반면 동네약국은 투자여력이 없다는 이유로 유보적 입장을 보이는 등 재투자 부분에서도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20일 개국가에 따르면 적정 처방조제 및 일반약 수익이 보장되는 클리닉주변 약국가는 인근약국이 리모델링을 추진할 경우 따라 변화를 주는 등 재투자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투자에 주안점을 두는 방향은 대기공간의 편의성 강화와 매약 진열부분, 간판 등 외관 등이 주류.
반면 동네약국은 수익성이 낮아 여력이 없는데다 향후 전망이 불안하다는 이유로 인색할 정도로 재투자나 리모델링에 대한 검토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성북의 한 약사는 “클릭닉 주변의 경우 이전·신규개업 및 리모델링으로 외관이 화려해지고 있는 반면 동네약국은 분업전이나 이후나 큰 변화가 없다” 며 “약국간 외형도 차별화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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