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 진찰료 통합 21일 확정될 듯
- 김태형
- 2003-01-19 15: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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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협, 건정심서 처리키로...가군 손실 재정추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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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으로 분리됐던 동네의원 진찰료 통합문제가 21일 최종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의사협회는 최근 대책회의를 열어 진찰료 통합에 따른 추가재정 확보를 전제로 21일 열리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통과에 협조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동네의원 진찰료는 빠르면 내달부터 초진 진찰료 9,950원, 재진료 7,120원으로 통합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 내과는 만성질환관리료 신설과 관련, 11개 질환군에 기관지천식과 고지혈증을 추가할 것을 주장했다.
또 소아과는 소아가산료를 3세미만은 200%, 3∼6세는 100%를 가산할 것으로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대해 참석자들은 가군 손실 보전을 위한 보험재정 추가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방안은 의협에 일임키로 결의했다.
한편, 복지부와 의협은 1월중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의원 진찰료를 통합키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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