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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자문단, 회장선거 후유증 우려

  • 최봉선
  • 2003-01-18 11:23:27
  • 요약
  • 후보자 페어플레이 당부…후유증 최소화 노력

서울시도매협회 자문위원단은 3파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차기회장 선거전에 대한 후유증을 우려했다.

자문위원단은 18일 팔래스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이번 차기회장 선거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남아있는 3일간의 선거기간 동안 3명의 후보가 페어플레이 정신을 갖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서울시도협 회장선거에 처음부터 원로들이 적극 나서 후보단일화를 이루는데 노력을 하지 못해 3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고 지적하고 "선거 후유증이 야기될 경우 자문위원들이 이를 봉합시켜 화해와 단합을 이룰 수 있도록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임완호(풍전약품), 진종환(한신의약품), 조규태(성북약품), 이창종(명성약품), 문종태(성일약품), 임경환(영등포약품), 신부현(원강약품), 김영수(서웅약품), 백영기(인화약품) 등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김건승 서울시도협회장(이화약품)을 비롯해 성용우 남부분회장(백광의약품), 김정도 중부분회장(신덕약품), 한상회 동부분회장(한우약품), 김행권 병원분회장(세종메디칼) 등 4개 분회장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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