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 보건의료서비스 대폭 개선
- 김상기
- 2003-01-17 12:35: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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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까지 451억 투입…노후보건소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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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효율적인 복지행정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 시·군별 1개소 이상의 종합사회복지관 건립과 함께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도사회복지회관' 건립을 추진해 복지수혜 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39개소인 사회복지관을 올해 42개소, 오는 2006년까지 51개소를 건립할 방침이다.
또 공공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오는 2006년까지 총 451억원을 투입해 노후 보건소를 현대화시키기로 했다.
도는 일차적으로 올해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 보건소·지소·진료소 9개소에 대한 신·증축사업과 21개소에 대한 의료장비 보강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원의 경영혁신을 위해 향후 6년간 1천587억원을 투입해 의료원이 지역중심병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 개선, 전문화·특성화사업 추진과 아울러 책임 경영제 실시 등 경영혁신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공공의료기관간 연계체계구축을 통한 이동진료, 암 검진사업, 방문보건사업 등 이용자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와 노령시대에 대비하는 노인전문병원도 지속 확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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