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이질환자 전남 목포 또 발생
- 정시욱
- 2003-01-16 1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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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보건소, 환자 격리조치...역학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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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경남 마산에서 대규모로 발생했던 세균성 이질이 이번에는 목포에서도 확인됐다.
전남 목포보건소는 최근 설사와 발열증상을 보인 용당동 소재 임모씨 등 2명에 대한 가검물 역학조사 결과 세균성 이질로 판명돼 정확한 원인 규명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목포시 방역당국은 감염경로 추적 등 역학조사에 나서는 한편 이들 환자를 격리 조치하고 가족 등 접촉자의 가검물도 추가로 채취, 보건환경연구원에 재검사를 의뢰했다.
현재 이질로 판명된 임씨 등 2명은 목포시내 병원에 격리 입원중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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