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드럭, 박카스 인상반발 카드결제 제안
- 주경준
- 2003-01-16 10:49: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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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가격정책 제동위해 합법 투쟁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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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커뮤니티 F드럭(대표 김의순)은 동아제약의 가격정책 제동을 위해 박카스 카드결제를 제안했다.
16일 FDRUG은 공지를 통해 일방적인 가격정책에 합법투쟁의 방안으로 전국 400여 회원들이 힘을 모아 카드결제를 진행해 카드수수료 등에 대한 현실적인 손실을 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제안을 통해 "박카스에 이어 판피린 마져도 가격인상을 추진한다는 기사를 접하며 동아제약의 일방적인 약가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 며 "현금 결제가 관행화되있는 품목인 만큼 카드결제를 통해 대응하자"고 주장했다.
동아제약측에서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한 일방적인 약가정책보다는 개국가와 환자에도 이익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개국가에서는 불매운동이나 결제거부 등 불법적인 요소가 있는 대응보다는 합법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대응전략으로 소량-다빈도 사입, 진열위치의 차별, 타제품 구입권유 등이 제안되고 있다.
한편 F드럭은 현직 개국약사인 경기도 동두천시 푸른신세계약국 김의순 약사가 직접운영하고 있는 약사전용 커뮤니티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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