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다기능 '사이버보수교육센터' 구축
- 김현정
- 2003-01-08 19:14: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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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업체 입찰 진행중…회원간 교류향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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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사이버상에서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추진 중인 '사이버보수교육센터'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간협은 사이버보수교육센터 구축을 위한 서버 호스팅과 홈페이지 콘텐츠 제작에 대한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중 업체를 선정, 본격적인 서버 구축에 착수할 전망이다.
새로 구축될 사이버교육센터의 주요 내용은 '원격교육'으로 사이버 상에서 개설강좌 현황과 수강신청, 출석현황조회 및 학습관리, 스케줄까지 가능하도록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그 밖에 게시판과 교육생들의 자체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 교육생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토론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강의에 사용될 교재의 신청과 구입, 강좌신청에 따른 교육비 결재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하도록 해 교육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간협 관계자는 "보수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육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사이버 보수센터를 구축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히며 "앞으로 회원들의 교육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사이버보수교육센터 개설을 계기로 간호사들 상호간 의견 교류와 정보화의 수준을 한단계 상승시키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간호사 전문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간협은 지난달 이사회를 개최, 사이버보수교육센터 구축 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사이버 특별위원회로부터 1차 회의 결과를 보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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