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약, '신 솔표 재건' 새 각오 다짐
- 이지명
- 2003-01-03 16:4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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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극대화·유동성확보·경쟁력 있는 조직관리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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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경영정상화 위원장은 시무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파산위기를 극복하고 화의인가 결정을 받아내는 등 노사화합의 결실을 이뤄낸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올해 창립 78주년을 맞아 한방생약 민족기업으로서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올해 경영목표를 △이윤 극대화(영업의 활성화, 비용절감) △유동성 확보(수금률 향상, 적정재고관리, 효율적인 생산관리) △경쟁력 있는 조직관리(환경변화 대처능력 극대화)로 제시하고, 새로운 각오로 목표달성 자세를 갖추고 솔표의 재건을 일궈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조선무약 전직원들은 '솔표의 전통은 미래로, 솔표의 한방은 세계로'란 새로운 모토를 힘차게 외치며 신년 새 출발의 의지를 결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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