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의사 공중보건의사 45명 증원
- 김상기
- 2003-01-03 10:2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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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기관 9개소 신·증축…"예방보건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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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공공보건의료 등 예방보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보건의사에 한의사 45명을 증원, 현 514명인 공중보건 의사를 총 559명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도는 또 저소득층 특수질환 의료지원 확대, 안전한 식품 공급, 의약관리 체계 구축사업에 중점을 두고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도는 보건기관 시설·장비 등에 있어서 9개소를 신·증축하고 21개소는 장비보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평생건강관리체계 및 공공보건 의료 네트워크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을 방문해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전염병 사전예방·관리시스템 선진화 ▲정신보건사업 운영 내실화 ▲수원시에 알코올상담센터 시범 설치운영 ▲암 검진항목·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확대 등의 공공보건의료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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