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네이드, '인간복제 1호 여아' 출산
- 정시욱
- 2002-12-27 1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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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아셀리에 박사, 제왕절개 통해 분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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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복제를 통한 최초의 여자 아이가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미국 종교단체 `라엘리언 무브먼트`의 비밀조직인 클로네이드 소속 프랑스 여성과학자 브리지트 브아셀리에 박사는 27일 AFP통신에서 최초의 인간복제여아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브아셀리에 박사는 이 여아가 제왕절개를 통해 이뤄졌으며 인간복제계획 5명의 임산부 중 첫 번째로 출산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월말 이 계획을 밝힌 클로네이드는 미국인 2쌍, 아시아인 2쌍, 유럽인 1쌍의 부부가 참여했으며 이번 아기가 진짜 복제인간임을 증명하기 위해 중립적 과학자들의 세포검사를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출산의 진위 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극도의 보안을 유지한 클로네이드 측의 이번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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