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약값 연말정산 풍토 사라졌다”
- 주경준
- 2002-12-27 11:48: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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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대금 월말수준...회전기간 단축현상 뚜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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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밀린 약값에 대한 연말 결제하던 분업이전 풍토가 거의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개국가는 보험청구 지급시 월별 약값 결제가 보편화되면서 연말결제 개념이 사라졌다며 12월 의약품 대금규모도 다른 달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 설명했다.
또 지난해 일부 일반약의 경우 연말 결제대금이 누적됐지만 올해는 이같은 일반약 대금 부분도 거의 없어 연말결제로 인한 공급업체와 개국가의 부담이 크게 감소했다.
양천구의 한 약사는 “보험급여가 지급되는 시점에서 대부분 약가를 정산하고 있어 별도 연말결제 개념은 향후 완전히 자취를 감출 것” 이라며 “특별한 경우가 없는한 거의 모든 약국의 결제 패턴이 월말결제로 정착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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