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인당 연간 약국 조제건수 '5.4'
- 주경준
- 2002-12-26 06:10: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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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사회지표 발표...약사 1인당 인구 9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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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의 연간 약국조제건수가 2001년 5.4건으로 의약분업이 시작된 2000년에 비해 2.9건 증가했다.
26일 통계청이 2002년 한국의 사회지표 보건분야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약국에서의 조제건수는 5.4건으로 2000년 2.5건보다 2.9건 많아졌으며 약제비도 연간 10만원으로 전년 2만 6천원보다 28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보험 진료비는 28만 7천원으로 2000년 25만 5천원보다 12.5%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의료인력은 2001년 의료인 1인당 인구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모두 감소, 의료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의 경우 1인당 인구수는 200년 648명에서 2001 629명으로 2.9% 줄었으며 약사는 929명에서 913명으로 1.7% 감소했다.
특히 한의사 1인당수가 3,911명에서 3700명으로 치과의사는 2,507명으로 각각 5.4%, 3.8%로 1인당 인구가 가장 많이 낮아졌다.
반면 병상당 인구수는 2001년 215명에서 2002년 224명으로 4.2% 증가, 병상수는 오히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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