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링-푸라우 CEO, 파마시아 핫산회장 유력
- 윤의경
- 2002-12-24 15: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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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링-푸라우 이사회 승인 이후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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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는 최고경영자(CEO) 1순위로 파마시아의 프레드 핫산 회장을 선택하고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쉐링-푸라우의 이사회는 2주 전 핫산 회장과의 협상 시작을 승인했으나 최종 계약 전까지 여러 문제가 남아있다고 관련 측근은 전했다.
파마시아를 성장가도에 올려놓은 핫산 회장 역시 쉐링-푸라우에서의 새로운 기회에 관심이 있기는 하지만 여러 사항을 고려하고 있다.
핫산 회장에게 불분명한 상태로 남아있는 한 가지 문제는 언제 쉐링-푸라우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느냐에 대한 것.
화이자와 파마시아의 합병은 아직 미국과 유럽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데 내년 1사분기에는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주 파마시아의 주주들이 화이자와의 합병을 승인한 후 핫산 회장은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의 전환기 동안 파마시아를 살피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쉐링-푸라우의 회장인 리차드 제이 코건은 지난 달 은퇴를 발표했으며 쉐링-푸라우는 그동안의 재난을 극복하고 신속하게 회복시킬 최고 경영자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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