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절대 불가”
- 강신국
- 2002-12-23 18: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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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송년회 통해 구약차원 강력 대응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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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3일 성명을 통해 규제개혁위원회가 추진 중인 일반의약품 슈퍼 판매 허용 방침을 인정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도봉구약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의약품을 경제사회적 편익 증대라는 미명아래 슈퍼 판매를 실시 한다는 것은 무분별한 약물 소비를 방치해 의약분업의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안정성이 확보된 약물이라 해도 각자의 체질과 복용방법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를 간과 하고 있다” 며 “이번 조치에 대해 구약 차원에서 강력 대응할 것”임을 천명했다.
한편 도봉구약은 지난 22일 임원 송년회를 개최하고 재고의약품 처리 현황 및 향후 발생하게 될 재고품 문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팜파라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고 각 반회를 순회하며 회원들의 건의 및 고충사항에 대해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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