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2002 결산 자문회의·송년회 열어
- 이지명
- 2002-12-23 11:15: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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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예산편성, 향후 전망 논의…성공적 인보사업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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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문회의에서는 2003년도 예산편성과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사항을 토대로 약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자문위원회는 새 정부가 들어서면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확대, 상용처방약 목록제출 의무화, 처방전 2매발행, 진료비 심사강화, 약가제도 개선 등 분업정착을 위한 후속조치들이 가속화될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 공약사항들이 정착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 이하 각 시도지부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김영식 회장은 "한양대 동문회관내 약국개설 관련 고등법원 승소건과 관련, 회원 전체와 성동구 보건소가 이뤄낸 결실인 만큼, 향후 같은 유형의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회세 결집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 남수자 지도위원은 "FAPA 차기 회장 보임건에 대해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약업계에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계기였다"며 자축했다.
한편 같은 시간 열린 윤리위원회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지역주민과 타회원에 모범이 됐던 회원들을 심사하는 등 2002년 한해를 결산했다.
이날 이정민 윤리담당 부회장은 "금년에는 의약분업 특수를 감안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한 회원들을 기준으로 포상안을 마련했으며, 총회전 해당약사들에게 수상통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여약사위원회 송년모임에서는 '정성어린 인보사업'을 모티브로 출발한 올해 여약사위원회의 사업을 성공리에 마감할 수 있었던 점을 자축하고, 함께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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