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 임상과 소개, 병원계 ‘관심 집중’
- 박재붕
- 2002-12-22 19:47: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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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소속감·원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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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이 최근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차례에 걸쳐 ‘임상과 소개 행사’를 개최,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원내 커뮤니케이션도 활성화시켜 병원계 관심을 끌고 있다.
병원은 지난달 22일부터 매주 2회씩 임상과 행사를 개최해 지난 18일까지 총 27개 진료과와 센터 등에 대한 소개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병원은 또 행사 초기에는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인원이 늘어나 마지막 행사에는 약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참석률도 점점 높아져 행사의 의미를 더 높여 줬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심장혈관센터와 뇌신경센터를 비롯 각 임상과에서 직접 준비한 자료와 내용을 직접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임상과의 업무과정 및 수술 등 병원 직원들도 잘 모르는 부분들을 슬라이드나 동영상으로 알기쉽게 설명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 박영요 원장은 “서로의 업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도 "그동안 우리병원에 대해서 몰라도 너무 몰랐다”라며 “앞으로 진료과 뿐만아니라 각 부서의 역할과 우리의 장점을 적극 찾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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