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독성·오염도 내년부터 공개
- 김태형
- 2002-12-22 15:5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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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해성 평가 정보화사업 추진...상시 안전관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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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 독성과 위해물질 포함정도를 나타내는 오염도 등이 내년부터 공개된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식품·의약품등의 위해성평가 정보화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복지부와 식약청은 내년부터 독성관리정보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한편, 독성물질 및 오염물질 데이터베이스 구축, 컨텐츠 관리, 의약품 코드관리 등을 위한 실무작업에 나선다.
복지부와 식약청은 특히 의약품 독성 및 모니터링 정보의 국가적인 통합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코드의 세분화 작업과 위해성 평가 절차와 지침을 작성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정보화 사업이 완결되면 "의약품 등의 위해 물질의 과학적인 분석을 근거로 현실성 있는 안전관리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며 "안전관리기준에 대한 재평가를 통한 개정작업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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