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교수-약대생, 6년제 추진 구체화
- 강신국
- 2002-12-21 07:25: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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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약협 “약대협 참여 여부 내주 중 합의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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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학대학 학생협의회(의장 민영기)가 대한약사회와 합의한 약대 6년제 추진 기구 마련을 위한 다음 행보로 한국약학대학협의회 천문우 회장(서울대 약대 학장)과 면담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전약협이 추진 중인 6년제 추진기구는 약사회, 전약협, 약대협을 축으로 구성될 공산이 커졌다.
20일 전약협은 6년제 추진기구 마련 논의를 위해 내주 중 약대협 천문우 회장과 면담을 갖고 약대협의 참여여부를 합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약협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연온 약사회와 약대협의 미온적인 태도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 며 “추진 기구가 마련되면 학생들의 의견을 개진하고 적극 동참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아직 구체적인 조직안 마련은 되지 않았지만 만약 추진기구가 설립 될 경우, 범 약계의 목소리를 하나로 낼 수 있는 기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전약협 비상대책위는 최근 교육부를 방문했지만 담당 공무원의 면담 거부로 인해 의견전달에 실패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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