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4 18:29:30 기준
  • 신약
  • JW
  • e-Logbook
  • 운전금지
  • 약가인하
  • 개량신약
  • 네트워크
  • 창고
  • 창고형
  • 비알피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분업정착 각당 공약채택 약사의 힘 과시”

  • 주경준
  • 2002-12-20 12:16:04
  • 요약
  • 약사회 한석원회장 담화 발표...화합 노력 당부도

약사회 한석원회장은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이라는 과제가 이번 대선에서 각 당의 공약으로 채택되고 발표되는 성과를 얻게 해준 회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이어 약사 화합을 강조하면서 선거기간 중 있었을 수 있는 동료, 이웃, 모든 분들과 사소한 갈등과 마음의 상처를 다 털어버리고 약사의 자리를 지켜가는일에 최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일 한 회장은 대회원 담화를 통해 그간 각 후보와 정당에 우리의 현안과 정책을 알리고 설득하는 최선을 노력을 다해온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앞으로 약사로서 더 철저한 전문성으로 국민에게 봉사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으로 인해 의약분업이 변질될 것이라는 불안과 염려를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발전적 변화에 대한 희망으로 만들어가게 됐다” 며 약사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회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회장은 또 "우리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우리의 정책, 우리가 가진 정당성울 부각시키고 설득해 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ㅗ 약사사회 발전이라는 명제만에 충실하게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대회원 담화문 전문이다.

담 화 문

존경하는 대한약사회 회원 여러분!

21세기의 첫 국가지도자를 뽑는 16대 대통령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그동안 묵묵히 각 후보와 정당에 우리의 현안과 정책을 알리고 설득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온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담화에서 시민사회는 시민의 힘으로 약사사회는 약사의 힘으로 지키고 가꾸어 가자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약사사회를 지키고자 하는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노력으로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이라는 과제가 이번 대선에서 각 당의 공약으로 채택되고 발표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선이라는 정치적 격변으로 인해 의약분업이 변질될 것이라는 불안과 염려를 우리 스스로의 노력으로 발전적 변활에 대한 희망으로 만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약사사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한 회원 여러분이 너무나 자랑스럽게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이제는 우리 모두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 본연의 자세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회원 개개인이 누구를 지지하였던지 새 대통령에게 국가와 민족과 우리 약사의 희망을 소중히 담아두고 약사로서 더 철저한 전문성으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모습으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선거기간중 혹시 있었을 수도 있는 동료, 이웃, 모든 분들과의 사소한 갈등과 마음의 상처를 다 털어 버리고 하나로 뭉쳐 약사의 자리를 지켜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우리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우리의 정책, 우리가 가진 정당성을 부각시키고 설득해 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순간의 인기에 영합하거나 순간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약사 사회의 발전이라는 명제에만 충실하게 움직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는 약사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일에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야 할 것입니다.

그간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회원 여러분에게 뜨거운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희망, 우리의 미래를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는 일에 한층 더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2. 12. 20

대한약사회 회장 한석원

21세기의 첫 국가지도자를 뽑는 16대 대통령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