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여직원 미로회, 희망마을 양로원 방문
- 이지명
- 2002-12-20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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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특기 살린 물품 판매비 및 성금 전액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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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마을 양로원은 87명의 의탁할 곳 없는 노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무의탁양로원으로, 미로회가 매년 1회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미로회는 그동안 양로원 방문을 위해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 틈틈이 마련한 물품들을 정성껏 판매한 판매비와 성금액 전액을 모아 노인들을 위한 스웨터와 화장품세트, 겨울철 연료비로 전달했다.
한편 항상 아름다운 마음의 길만 바라보자는 취지로 모인 미로회는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하는 마음으로 불우이웃 돕기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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