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약사회, 한나라당 정책지지 선언
- 주경준
- 2002-12-16 21:00: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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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 동문회장 동참...이후보 실천력 후한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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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약사회와 주요 약학대학 여약사동문회장 등 25인이 한나라당의 약사제도 관련 정책공약과 이회창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16일 한국여약사회 문희 명예회장을 비롯, 전영희 이화여대 약대 동문회장 등 25명은 팔레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약사 관련 공약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국민을 위하고 진정한 약사 직능의 정서를 해아렸다는 판단에 따라 이후보를 지지키로 했다고 선언했다.
선언문을 통해 한국여약사회는 지난 97년 당시 제15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현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 국민회의가 공약으로 약대 6년제를 비슷한 시점에 발표해 놓고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사와 국민을 기만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여약사와 여동문은 한나라당이 원내 제1당으로서 책임있는 공당의 모습을 갖춰 6대 약사제도관련 정책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국민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할 대통령선거에 의약계를 이간하는 가운데 표만 계산하는 정치성을 단호히 배격함을 선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문희 명예회장은 “노후보를 내세운 민주당의 철저한 준비없이 실시한 분업강행으로 약사들의 최소한의 직능마저 잃어버렸고 동네약국 폐업을 가져왔다” 며 “한나라당의 분업 공약이 국가-의사-약사-국민 모두를 위한 합리적인 개선점을 찾아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나라당 지지선언 여약사는 다음과 같다.
한국여약사회 명예회장 문희, 초대회장 정연심, 회장 박옥규, 후원회장 이문옥 이화여대 약대 동문회장 전영희 (전)개국 동문회장 최희순 숙명여대 약대 동문회장 조순분 서울개국동문회장 박혜숙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장 정연택 여동문 부회장 김흥순 동덕여대 약대 (여) 동문회장 장동선 성균관대 약대 (여) 동문회장 양정원 중앙대 약대 (여) 동문회장 강옥희 영남대 약대 재경 여동문회장 최명숙 전 여동문회장 정재욱 효성대 약대 동문회장 김명자 충북대 약대 (여)동문회장 대한약사회 국제위 부위원장 성수자 서울시약 감사 안복자 동네약국 살리기 운동본부장 권태정 명지전문대 강사 곽순애 한국여약사회 부회장 고미지 강남구 약사회 여약사회장 서정숙 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의경 (전) 강남구 약사회 여약사회장 권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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