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폭행 한나라당 선거운동원 입건
- 주경준
- 2002-12-16 12:12: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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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약 유감표명...이방호의원에 사태해결 노력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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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사회(회장 박무용)는 경남 사천에서 발생한 한나라당 이방호 의원일행의 약사 폭행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16일 경남도약은 오전 10시 회장회의를 열어 약사폭행사건에 대한 대책을 논의, 한나라당 이방호 의원일행의 폭력사태에 대해 유감의 뜻을 전달하고 조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성명을 통해 “지난 14일 경남사천시 동금동 만제약국 김계현 약사의 폭행사건과 관련 시시비비를 떠나 한나라당 사천시 지구당 위원장 이방호 국회의원 일행 4명의 약국 방문시 약사 김계현씨에 대한 폭행사건이 일어난데 대해 심의 유감을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도약은 이방호의원이 진솔하고도 성의 있는 자세로 사태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경찰은 15일 한나라당 사천시 지구당 운동원 김모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협의로 입건했다.
또 김 약사는 오후 2시전후로 진단서를 확보, 경찰서에 제출할 예정으로 경찰 본격적인 수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중앙회 차원에서 별도의 성명등 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분위기로 지역약사회 이외 추가적인 약사회 논평은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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