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주요병원 위염치료 최신지견 쏟아져
- 이지명
- 2002-12-10 17:56: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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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日다나베 후원, '한·일 학술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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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이상인 교수, 경희의대 장린 교수, 오사카의대 가와노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심포지엄은 'Molecular and clinical advances in the pathogenesis and treatment of gastritis'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New generation Cytoprotective drug인 Gastrex의 basic researchs(NSAIDs-induced gastritis의 genome 분석, H.pylori에 대한 효과 등)와 clinical benefits(cytotect과의 임상비교, 다기관 임상시험 결과 등)에 대한 심도있는 강연이 학계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주의대 함기백 교수는 NSAIDs-induced gastritis를 Genome분석해 Gastrex의 효과를 구체적으로 규명했고, 경희의대 장영운 교수는 Misoprostol과의 비교시험을 통해 gastrex가 PG analogue 제제들의 위염 염증치료 및 증상개선에 동등한 효과가 있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서울의대 정현채 교수의 Gastrex가 H.pylori에 의해 유도되는 NF-kB와 interleukin-8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고, H.pylori 감염시 전반적인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는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또 국내 다기관 임상결과 gastrex의 증상개선효과가 우수하고, epigastric pain에 있어서의 개선도가 높다는 사실은 전문의들의 임상응용욕구를 자극하는 계기가 됐으며, 일반 cytotective drug이 증상개선에는 효과가 미약하다는 기존 학계 의견을 수정할 수 있는 근거자료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급성·만성위염 치료의 주류인 산분비억제제이나, 방어인자증강제, 공격인자억제 기능을 가진 방어인자증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임상응용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 국내 학계에 cytoprotective drug의 역할을 재조명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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