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재고약 46% 반송 완료
- 정시욱
- 2002-10-01 11:2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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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개사 재고약 반품, 30여개사도 반품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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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반품액수 상위 45개 제약사의 재고약 반송을 완료해 총 재고약의 46%를 처리하고 여타 30여 개 제약사로부터는 반품 약속을 받아냈다.
이번 재고약의 반품금액은 1억3000여 만원으로 총 재고액 2억8000여 만원의 46%를 차지하며 이후 약속 제약사까지 반송이 완료되면 총 재고액수의 80%를 처리하게 된다.
영등포구약 관계자는 "재고약 반품과정에서 판매사와 제조사의 혼돈, 재고약 처리 과정 중 제약사와 도매, 분회간의 의견차이 등 반품에 관한 인식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재고약처리위원회 위원들과 임원진, 사무국 직원의 노력으로 반품이 잘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각 약국으로의 분배 등 문제가 남아있지만 무리없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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