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의약품제조 적합업체 승인
- 박남수
- 2002-07-25 10:3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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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생산, 판매, 유통 가능-제약 아웃소싱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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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제조업체인 한국콜마는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KGMP) 적합업체 승인을 받음으로써 의약품 생산, 판매, 유통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내용액제, 외용액제, 연고제 등이 의약품으로 적합판정을 받음에 따라 피부전문의약품을 통해 제약 아웃소싱(OEM, ODM)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은 생산원가와 재고부담, 인력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중점제품에 대한 마케팅력을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약 아웃소싱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3월결산) 46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6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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