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규격국제화포럼 분과위원회 개최
- 박남수
- 2002-07-24 18:5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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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국 40명 전문가 참석-GAP, GMP, 웹사이트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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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생약)에 대한 품질인증의 국제조화를 촉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규격국제화포럼(FHH) 회원국간의 정보교환을 위해 최근 FHH품질인증 및 기술정보 분과위원회가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GAP(우수한약재 재배관리규정)와 GMP(우수한약 제조관리기준),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호주,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 7개국의 전문가 약 40명이 참석했다.
각국의 GAP와 GMP에 관한 현황과 가이드라인 초안 발표 시간에 우리나라의 성낙술박사(농촌진흥청)와 한병현박사(한국보건산업진흥원)가 GAP와 GMP분야의 가이드라인 초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두개의 전문가그룹으로 나눠 GAP소분과에서는 일본의 Sekita박사(National Institute of Health Science)가, GMP소분과에서는 한병현박사가 좌장을 맡아 품질인증과 관련된 세부사항들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에서 구축한 웹사이트를 개방형과 폐쇄형으로 구분하고 폐쇄형에는 상임위원회, 분과위원회, 전문가 그룹의 회원만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웹사이트에 FAQs(Frequently Asked Questions)와 연계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으며, FHH미팅 보고서를 이곳에 올리되 상임위원회의 인준을 거치지 않았음을 표기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각 나라의 용어, 기준 등 세부사항들이 서로 상이한 부분이 있으므로 회원국들은 오는 11월 15일까지 비교연구를 한 후 분야별로 좌장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좌장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분과위원회에 보고하고 분과위원회 주최국이 이를 내년 4월 중국 북경에서 개최될 상임위원회(Standing Committee)에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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