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구매 신고센터전화 '1337' 특수번호 부여
- 주경준
- 2002-07-23 22:4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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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센터로 자동연결...신고 활성화 및 효율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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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각 시군구 보건소내 설치 운영되고 있는 의약품구매 불편 신고센터에 통합특수번호 1337번이 부여돼, 동번호로 신고시 가장 가까운 신고센터로 자동 연결된다.
23일 정통부 산하 통신위원회는 복지부의 의약품구매불편 신고센터 통합번호 부여 요청에 대해 지난 19일 2004년 8월까지 2년간 한시 사용 조건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통신위원회 관계자는 “복지부내 통합특수번호 사용건이 일부 중복돼 있으나 분업초기인 점을 고려 조건부 승인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KT와 각 시군구 보건소내 의약품구매 불편 신고센터 전화번호 연동작업을 거처 빠르면 8월초부터 이를 적용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전국어디서나 1337로 전화하면 해당지역내 신고센터로 자동 연결돼 의약품 구매불편 사항 신고나 심야약국 운영현황 문의 등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각 지역별 신고센터 전화번호가 달라 각 지역별 홍보외 뽀족한 홍보방법이 없어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했으나 이번 조치로 센터의 활성화와 효율적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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