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의약품 무역협력 실무위 가동
- 이지명
- 2002-07-22 19:3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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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입협회, 향후 중국 진출시 애로사항 협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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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최준호)는 최근 중국 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회장 풍홍장)와 양단체간 실무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간 6명씩 구성된 이번 실무위원회는 앞으로 연간 최소 1회 이상의 회의를 북경과 서울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수출입협회측에 따르면 실무위원에는 정승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중국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임원 상사 대표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출입협회측은 앞으로 이번 실무위원회를 통해 중국의 의약품 등록절차 등에 따른 제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한 업계의견을 수렴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오는 9월 중국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 풍홍장 회장을 비롯한 중국의약품대표단은 서울을 방문해 우리 업계 의견과 연구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협회측 관계자는 "중국측은 한국 한약재 수출과 관련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실무위원회의 활동이 크게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수출입협회는 올초 중국 의약보건품진출구상회와 양국간 의약품 무역활동 회의를 거쳐, 지난달 개최된 상해 CPhl원료의약품국제전시회에 양 단체간 실무위원회 구성을 제의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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