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항우울제 셀렉사 독점기간 6개월 연장
- 윤의경
- 2002-07-22 18:5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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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요청 따라 소아임상 실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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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Forest Laboratories)가 항우울제 셀렉사(Celexa)에 대한 소아임상을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셀렉사의 독점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
1997년 제정된 FDA 현대화 조항에 따르면 FDA가 자발적으로 제조사에게 소아 치료제로 개발되지 않은 부문의 임상연구를 할 것을 요청하여 제조사가 이를 받아들이는 경우 시장독점기간을 6개월 연장시켜주는 혜택을 주는 것으로 되어있다.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인 셀렉사는 앞으로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유효성, 약물동력학적 특성에 대해 임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셀렉사의 성분은 사이탈로프람(citalopram). 현재 18세 이상의 성인의 우울증 치료에 사용하도록 허가되어 있다.
포레스트는 사이탈로프람의 활성형 이성질체(S형)인 에스사이탈로프람(escitalopram)을 렉사프로(Lexapro)라는 상품명으로 개발, 활성형 이성질체만 불리한 렉사프로가 셀렉사보다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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