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약산업 발전 등 장기비전 제시
- 강신국
- 2002-07-22 10:5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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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국가과학기술지도' 심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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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단계 국가과학기술지도을 통해 ▲새로운 의약 개발 및 산업화 ▲국가 암 연구기획 관리체계 정비와 지원기반 구축 등 의약산업을 포함한 과학기술 전반에 걸쳐 장기 비전을 마련했다.
정부는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22일 제10회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열어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1단계 국가과학기술지도'을 마련 심의 확정했다.
위원회는 '건강한 생명사회 지향'을 모토로 새로운 의약의 개발 및 산업화을 통해 질병예방, 진단, 치료의 혁신 등 의약산업의 선진화을 위해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
또한 암 정복을 위한 국가 암 연구 활성화 계획을 마련 ▲국가 암 연구기획 관리체계 정비 및 지원기반 구축 ▲국립암센터법상 '국가 암 관리 위원회'의 구성운영 ▲이행성 연구 및 실용화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암 연구기획, 관리체계 정비 ▲암 조직, 세포주, 유전자은행 설립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1단계 국가기술지도는 향후 10년간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전을 마련하고 실현을 위한 49개 전략제품, 97개 핵심기술 등 과학기술 전반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기술지도엔 ▲생활환경의 지능화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구현하는 환경혁신 ▲효율적, 안정적, 환경친화적 에너지 수급 및 산업화 ▲미래형 수송기계, 시스템 구축 ▲첨단주거 및 사회간접 자본 구축 ▲식량안보, 자원보존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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