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硏, 연구·통계조사 분리 전문성 강화
- 김현정
- 2002-07-21 21:3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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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일원장 기자간담회, 통계조사팀 별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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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사회연구원이 연구와 통계조사를 분리, 각 분야의 개별적 전문성을 살리기 위한 시도를 한다.
박순일 보사연 신임원장[사진]은 최근 오찬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문적 연구를 하기 위해 통계조사팀을 별도 구성하고 현재 관련 통계조사를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박원장은 "연구부문과 통계조사부문이 분리가 안된 상태에서 연구진행은 부족한 면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통계조사팀에 이미 전문가들을 배치해 통계조사와 연구, 두 부문에 있어 각각 전문성을 가지고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통계조사팀 구성을 계기로 보건의료 및 사회보장, 인구정책 등 다양한 각 분야의 전문화를 꾀하도록 하겠다"며 "각 분야의 전문성이 보사연의 종합적 연구기반위에서 모아진다면 더 큰 연구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영식 정보통계연구실장도 "보사연에서 실시하는 연구들은 보통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장기간 프로젝트들"이라며 "장기간 연구를 진행하는데는 통계조사의 전문화가 꼭 필요한 부분이다"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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