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약대 '발전기금조성위' 힘찬 출발
- 강신국
- 2002-07-17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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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위원장에 최영욱 학장ㆍ유영후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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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범한 '발전기금조성위' 공동위원장에 유영후 동문회장과 최영욱 학장이 선임됐고, 동문회장단, 동기회장, 시도지부회장, 교수 등이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중앙대 박명수 총장은 치사를 통해 "이번 발전기금조성위의 출범을 약대발전의 계기로 삼아 명실상부한 세계속의 약학대학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며 "약대 발전은 곧 중앙대 발전이므로 약학대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영후 동문회장은 "발전기금조성은 단지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닌 6000여 동문을 하나로 묶는 둥지사업" 이라며 "발전기금조성위 출범을 계기로 기수별, 지역별, 동문의식을 한층 강화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출범식에서 공동위원장인 최영욱 학장은 약대 발전의 구체적 청사진인 '약대발전계획안'을 발표했다.
최학장은 "연건평 2,500여평 규모에 약 100억원의 건축비가 소요되는 약학관 신축 및 연구ㆍ교육 인프라 개선에 발전기금을 집중 투자하고 기금은 단계별로 50억원 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한약사회 한석원 회장, 중앙대 이상윤 사무처장, 각 동문회 지부장, 전ㆍ현직 교수 및 재학생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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