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중반 이후 제약계 합병 몸집 불어나
- 윤의경
- 2002-07-17 2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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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다국적제약 합병 현황 집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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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중반 이후 다국적 제약회사 간의 합병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수차례의 합병을 거듭, 최근 화이자와 파마시아까지 거듭 합병함에 따라 제약업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4000억불 규모의 전세계 의약품 시장을 좌지우지해 온 주요 제약회사의 합병 현황을 1995년부터 정리해본다.
◆ 1995. 11= 스웨덴 파마시아(Pharmacia)와 미국 업존(Upjohn), 60억불 규모 합병 파마시아-업존 탄생
◆ 1996. 12= 스위스 제약, 화학회사 산도즈(Sandoz)와 시바-가이기(Ciba-Geigy) 270억불 규모 합병으로 노바티스(Novatis) 탄생
◆ 1999. 4=영국 제네카(Zeneca), 스웨덴 아스트라(Astra) 360억불 거래 성사, 유럽 제 2위의 제약회사인 아스트라제네카 탄생
◆ 1999. 12= 프랑스 롱프랑(Rhone-Ploulenc), 독일 호크스트(Hoechst) 260억불 규모 합병 아벤티스(Aventis) 탄생
◆ 2000. 3= 파마시아-업존, 몬산토(Monsanto)와 합병하여 파마시아 탄생. 300억불 규모 거래. 2000년 4월 공식 합병 완료되고 몬산토 주식의 14% 동해 9월에 스핀오프.
◆ 2000. 6= 화이자, 와이어스와 경합 끝에 워너-램버트 1140억불에 인수.
◆ 2000. 12= 영국 글락소(Glaxo), 미국 스미스클라인(SmithKline) 간에 740억불 합병 성사되어 세계 2위의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탄생(세계 제 1위는 화이자). 反트러스트법 문제로 합병 종료까지 11개월 소요.
◆ 2001. 10=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 듀폰(Dupont) 78억불에 인수
◆ 2002. 7(최근)= 화이자(Pfizer), 파마시아(Pharmacia)와 530억불 규모 합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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