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소화제 고시 철회안할땐 총파업
- 안순범
- 2002-07-17 03:1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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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말까지 시한-대회원 국민 홍보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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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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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말 발표, 이달 1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소화기관용약에 대한 보험급여 제한과 관련해서 의료계가 총파업을 경고하고 나섰다.
의협은 오늘(16일) 시도회장 및 국민건강권수호투쟁위원회 2기 회의를 연속적으로 개최, 정부가 7월말까지 이번 고시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파업을 전제로 전국 집회를 벌이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또다시 의정간 충돌이 야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서 참석자들은 정부 고시의 부당성에 대해 강한 반발감을 드러냈고 앞으로 총파업에 대한 세부 일정은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의협은 또 현재 이번 고시에 대해 모든 회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회원 홍보 및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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