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전국 당일배송서비스 구축 박차
- 이정석
- 2002-07-16 10:5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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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전-광주이어 부산지역에 물류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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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마코리아(대표 크리스티안 스토클링)는 대구 (경산), 대전, 광주 지역에 이어 부산시 장림에 부산지역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쥴릭은 부산 및 울산 지역 내 약국들이 주문한 당일에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쥴릭은 내달중 서울지역 물류센터를 오픈하여 올 3사분기중 전국 당일배송서비스 (Same Day Delivery - SDD)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물류센터는 이전 지역물류센터와 마찬가지로 지난 3월부터 쥴릭파마코리아와 전국적으로 국내 의약품 물류사업을 함께 해온 전문 물류회사 CJ GLS의 지역 유통망을 이용하게 된다.
이날 스토클링 사장 등 쥴릭파마 임직원 일동은 부산지역물류센터의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고사를 지낸후 일선 영업사원들과 함께 부산시내 약국을 일일이 돌면서 일선 약사들에게 직접 고사떡을 돌렸다.
앞으로 쥴릭은 인터넷 구매 및 재고관리 시스템 AsiaRx (www.asiarx.com), 고객 서비스 센터 (080-2006-080)운영 등 물류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토클링 사장은 “부산지역물류센터의 오픈으로 쥴릭파마코리아가 부산 및 울산 지역 고객들에게 주문당일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지역내 의약품 유통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쥴릭파마는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 한국화이자, 한국 노바티스, 파마시아, 베링거 인겔하임 등 총 13개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제품영업, 유통 부분을 아웃소싱받아 전국의 약 5,000여개 약국에 이들 업체제품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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