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4~6월 매출 601억원" 전망
- 박남수
- 2002-07-16 10:3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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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증권, 기업분할 향후 주가에 긍정적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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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3월 결산법인인 대웅제약의 1분기(4~6월)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4.5% 증가한 60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대웅제약의 영업이익이 작년동기대비 9.7% 감소한 119억5000만원, 경상이익은 7.8% 감소한 126억원으로 전망된다고 16일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당초 예상치보다 영업이익은 21.1%, 경상이익은 19.1%가 감소했다"며 "월드컵 영향으로 6월 매출이 급감했으나 이달 이후 정상적인 매출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웅제약이 투자관리회사와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묶은 회사와 전문의약품 회사 등 2개사로 분할할 예정으로, 투명성과 사업영역 강화측면에서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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