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시아 항암제 아로마신 日 후생성 승인
- 윤의경
- 2002-07-15 22:2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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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고혈압약, 방광약 2가지나 신약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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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시아는 일본 후생성이 폐경 여성의 유방암 치료제로 아로마신(Aromasin)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아로마신의 성분은 엑서메스테인(exemestane). 경구용제로 항에스트로젠 요법 후에도 악화된 진행성 또는 재발성 유방암에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받았다.
아로마신은 영국에서 지난 1998년 승인된 이래, 미국에서는 2000년 본격 시판됐고 현재 전세계 49개국에서 시판 승인되어 있다.
아로마신은 타목시펜으로도 치료가 안되는 난치성 유방암에 사용되며, 작용기전상 폐경 전 여성에서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파마시아 역시 다른 다국적 제약기업과 마찬가지로 세계 제 2위의 의약품 시장인 일본 공략에서 나서 아로마신 외에도 고혈압약인 이플러레논(ephlerenone)도 올해 일본 후생성에 신약접수했다.
또한 올해 1사분기에는 과민성 방광 치료제로 미국에서 댄트로 LA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톨터로딘(tolterodine)도 신약 접수하여 일본 시장의 적극적 진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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