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활용해 능력있는 MR 확보"
- 강신국
- 2002-07-15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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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퀸타일즈 펠드만 부사장, '제약경영세미나'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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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이웃소싱'을 활용하면 정규직원의 수를 늘리지 않고 필요한 MR(의약정보전달자)을 빠른 시일 내에 확보 할 수 있다는 경영전략이 제시됐다.
13일 퀸타일즈 트랜스내셔널이 주관한 '제약경영 세미나'에서 아시아태평양 퀸타일즈의 펠드만 부사장은 '전략적 아웃소싱'이란 보고서 통해 이같이 밝혔다.
펠드만 부사장은 "전략적 이웃소싱은 MR의 자질과 능력을 먼저 파악한 후 채용여부를 결정 할 수 있어 우수한 MR확보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웃소싱이 일찍 정착된 유럽의 경우 제약사에 근무하는 MR 중 4명 중 한명은 아웃소싱을 통해 채용됐다" 며 "적정 기준은 전체 MR 중 15~20% 정도는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펠드만 부사장은 채용시간 단축, 능력있는 인재 채용이 어려운 지방 기업에도 언제든지 필요한 인재를 확보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MR의 아웃소싱뿐만 아니라 교육, 훈련, 임상실험 등 다양한 분야의 아웃소싱을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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