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벤처 협회장에 김완주씨
- 박남수
- 2002-07-14 10:1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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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산업 국제화와 관심확대 주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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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협회는 지난 12일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 제3회 임시총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김완주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한문희 前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의 국제화와 바이오산업 관심확대를 우선 과제로 꼽았다.
김 회장은 국제화를 위해 미국샌디에고에 바이오파크(BioPark)를 조성하고 독일에 있는 유럽거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는 바이오산업의 관심확대를 위해 "우선 코스닥에 바이오기업이 많이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바이오벤처 중심의 연구과제를 신설해 바이오업체들의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지를 창간해 회원사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힘쓸 방침이다.
김 회장은 "제약업체와 벤처업체의 교류를 위해 '바이오한국' 컨퍼런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수도권 바이오집적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경기도와 협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완주 회장은 성균관대학교 약학과를 졸업, 독일함부르크 약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현재 씨트리 대표이사, 수원대 석좌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한국바이오벤처협회는 올 상반기에 '한미바이오파트너링', '비타푸드 전시회 참가단 파견', 'BIO2002참가단 파견', '바이오기업 해외진출지원사업', '바이오벤처-제약사간 바이오 파트너링', '해외유명규격 획득 지원사업' 등의 행사를 통해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하반기부터는 '바이오 전문생산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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