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 장관 "보건의료 개혁 추진 역점"
- 김진강
- 2002-07-11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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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식갖고 첫 집무, "현 시행착오 마무리단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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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혁은 정책 수요자의 의사가 충분히 수렴돼야 하며, 국민적 합의와 역량집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해 현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오후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문민정부에서 통과된 건강보험법·약사법·의료법 등의 개정은 개혁방향이 올바랐지만, 일시에 집행하다 보니 부작용과 혼란이 일어났다" 며 "그러나 지금은 점진적·단계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어 시행착오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개혁추진에는 빛과 어두운 그림자가 있다"며 "부작용을 더 적게 하는 것이 의사·약사·국민·관련 정부 공무원 모두의 몫"이라고 피력했다.
김장관은 이어 "건강보험 등 여러 개혁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자료실] [복지부]김성호 신임장관 취임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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